검색결과
  • [클릭joins.com] "제주도에 인공섬 300개 분양합니다"

    [클릭joins.com] "제주도에 인공섬 300개 분양합니다"

    "몽골과 한국의 국가연합을 만들면 국가발전의 획기적 기폭제가 될 것이다. 또 제주도에 세계 최대의 인공섬 300여 개를 만들어 분양하겠다. 제주도 인공섬으로 휴가 오세요. " 이는

    중앙일보

    2007.06.22 05:21

  • [김상득의남편생활백서] 벼락치기

    [김상득의남편생활백서] 벼락치기

    나는 멍청하다. 그러나 "생일선물 필요 없다"는 아내의 말을 그대로 믿고 선물을 준비하지 않을 정도로 멍청하지는 않다. 아내 생일을 그저 아내가 태어난 것을 축하하는 날이라고 생각

    중앙일보

    2007.02.22 15:44

  • [2007 희망찾기③] 금메달은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금메달을 목에 걸고 한 처녀가 눈물을 떨어뜨린다. 손에는 빛 바랜 부모님의 사진이 들려 있다. “기뻐하실 부모님을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고 말하는 그.

    중앙일보

    2007.02.18 00:55

  • 엄마·아빠 맛있는 음식 먹으러 가요

    엄마·아빠 맛있는 음식 먹으러 가요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지난해 10월 문 연 후 처음으로 어린이날을 맞는 일산의 키즈 앤 패밀리 레스토랑 '퍼니데이'(대표 이재준)의 준비는 남다르다. 우선 블록 쌓기

    중앙일보

    2006.05.02 14:07

  • '터치'하나로 특별한 파티 뿌듯해요

    지난 달 31일 분당 수내동 재현이네 집에서는 '아주 특별한 파티'가 열렸다. 멋진 형과 예쁜 누나가 와서 집안을 풍선으로 장식하고, 맛있는 요리도 한상 차려줬다. 마치 영화 속

    중앙일보

    2005.11.07 16:01

  • [김성희 기자의 뒤적뒤적] 백수도 월요일은 죽을 맛…왜?

    [김성희 기자의 뒤적뒤적] 백수도 월요일은 죽을 맛…왜?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아내 눈치 좀 보다 일례 행사로 인터넷 구직 사이트 쭉 훑어보고 나니 9시 반 정도 된다. 다음에 무엇을 할까? 도 닦는 심정으로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메

    중앙일보

    2005.10.11 20:48

  • 아기 오랑우탄 '보미' 돌잔치

    아기 오랑우탄 '보미' 돌잔치

    19일 오후 2시 서울대공원 동물원 유인원관에서 아기 오랑우탄 보미의 돌잔치가 열렸다(사진). 지난해 12월 20일 아빠 아롱이(19)와 엄마 오순이(34) 사이에 늦둥이로 태어

    중앙일보

    2004.12.19 18:18

  • [Family]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

    [Family]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

    ▶ 경기도 분당의 주부 이현주씨가 10년째 고이 간직해온 ‘아주 특별한 선물’은 신혼 초 부부싸움 후 받은 남편의 편지 한 장이다. 올 연말 선물로 이씨는 지난 주말 남편에게 손때

    중앙일보

    2004.12.07 17:51

  • [week& 웰빙] 어멈아 내 입맛에도 맞는구나

    [week& 웰빙] 어멈아 내 입맛에도 맞는구나

    어멈아, 내 입맛에도 맞는구나 3대가 즐기는 패밀리 레스토랑 알뜰 메뉴 올해 추석은 일주일 가까이 이어지는 연휴다. 온 가족이 오랜만에 모여 오순도순 보내기 좋은 때다. 그런데…,

    중앙일보

    2004.09.23 15:48

  • 스무살 둘리의 생일 잔치

    '아기공룡 둘리'의 스무번째 생일 잔치가 22일 오전 11시 서울대병원 어린이병동 로비에서 열렸다. '둘리 아빠'인 만화가 김수정(53)씨는 "둘리를 사랑해주는 아이들이 있는 곳이

    중앙일보

    2003.04.22 18:45

  • 사랑이 넘치는 만찬 솜씨 좀 서툴면 어때

    남편과 자식들 생일은 꼼꼼하게 챙기면서 정작 자신의 생일은 잊고 지내는 아내들. 그런 아내를 위해 생일날 저녁이라도 하자며 밖으로 불러내는 것도 좋지만 남편이 서투른 솜씨일지라도

    중앙일보

    2002.03.20 00:00

  • [박지영씨 가족 '포트럭' 송년파티]

    대학 1년생으로 친구들과 몰려다니느라 정신없는 아들 병준이. 취업 준비 때문에 도서관에서 씨름하는 딸아이 문주. 20년 넘게 묵묵히 공직생활을 하고 있는 아빠 정철규(55)씨. 그

    중앙일보

    2001.12.07 00:00

  • [거꾸로 쓴 꼬마일기] 7. 엄마, 내 선물도 자랑해주세요

    오늘은 우리 엄마 생일이다. 우리 엄마는 생일이면 일주일 전부터 광고를 하고 다니셔서 아빠나 우리가 잊어버리지 못한다. 엄마는 나에게 선물로 어떤 때 엄마가 좋은지, 엄마가 왜 좋

    중앙일보

    2001.12.07 00:00

  • [정운영의 독서칼럼] 딸과 산 그리고 나

    할 일이 태산 같은데 눈 앞에서 자꾸 얼씬거리는 것이 있다. '딸과 산' 이 말이다. 딸 기르는 아비라면 한번 읽어보라면서 K형이 책을 전해줄 때만 해도 나는 그저 시큰둥하게 들어

    중앙일보

    2001.07.21 08:06

  • [독서 칼럼] 딸과 산 그리고 나

    할 일이 태산 같은데 눈 앞에서 자꾸 얼씬거리는 것이 있다. '딸과 산' 이 말이다. 딸 기르는 아비라면 한번 읽어보라면서 K형이 책을 전해줄 때만 해도 나는 그저 시큰둥하게 들어

    중앙일보

    2001.07.21 00:00

  • [꾸러기 책광장] '우리 집은 커다란…' 外

    ◇ 우리 집은 커다란 조개껍데기(김동광 글, 김세진 그림, 아이세움, 7천5백원)=사람과 동물 집의 차이는 뭘까. 창문이나 철근 뼈대의 역할은?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중앙일보

    2001.04.21 00:00

  • [이시형의 세상 바꿔보기] 내가 태어난 날 엄마는

    요즈음 생일 파티(잔치가 아니다) 가 점점 화려하고 고급화하고 있다. 밴드.대형 케이크.선물 더미.축하 무대는 웬만한 공연장이 무색할 지경이다. 하지만 이 화려한 축제 어디에고 엄

    중앙일보

    2001.02.09 09:46

  • [이시형의 세상 바꿔보기] 내가 태어난 날 엄마는

    요즈음 생일 파티(잔치가 아니다)가 점점 화려하고 고급화하고 있다. 밴드.대형 케이크.선물 더미.축하 무대는 웬만한 공연장이 무색할 지경이다. 하지만 이 화려한 축제 어디에고 엄마

    중앙일보

    2001.02.08 00:00

  •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달콤한 유혹

    케이크가 유혹하는 시기다. 혀끝을 살살 녹이는 달콤함과 부드러운 촉감을 뽐내던 케이크들이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 모양으로 예쁘게 단장하기 시작했다. 차가운 밤바

    중앙일보

    2000.12.15 10:02

  • 크리스마스 앞두고 케이크 '인기'

    케이크가 유혹하는 시기다. 혀끝을 살살 녹이는 달콤함과 부드러운 촉감을 뽐내던 케이크들이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 모양으로 예쁘게 단장하기 시작했다. 차가운 밤바

    중앙일보

    2000.12.14 00:00

  • [LPGA] 로체스터 파이널 태극낭자 인터뷰

    장 정 인터뷰 -투어 데뷔 최고 성적을 올렸다. "좋긴 한데 아쉽다. 특히 마지막날 퍼팅이 너무 안됐다. 쉬운 파펏을 놓치는 등 실수로 더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비로 큰

    중앙일보

    2000.06.12 15:25

  • [주부는 아름답다] 3.남편·자녀도 함께 한다

    지난 13일 오전 일산신도시 아파트 단지내의 한 소아과의원. 진료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는 환자보호자 가운데 절반 가량이 아빠들이다. 이 시간이면 직장에서 한창 분주할 아빠들이 엄

    중앙일보

    2000.05.17 00:00

  • ['씨랜드 참사' 쌍둥이 자매 '영혼생일' 케이크]

    "가현아,빨리 촛불 꺼야지. 나현이 너도 어서…. " 딸들을 부르는 아버지의 목소리에 일곱 개의 촛불만이 주인 없는 생일 케이크 위에서 희미하게 흔들렸다. 지난 3일 오전 씨랜드

    중앙일보

    1999.07.05 00:00

  • 온 가족의 축제된 결혼기념일

    아침마다 깨워야만 일어나던 아이들의“엄마 일어나세요”란 소리에 깜짝 놀라 시계를 보니 오전6시였다.남편까지 언제 일어났는지 말끔하게 옷을 차려입고 아이들과 함께 하트 모양의 예쁜

    중앙일보

    1997.04.24 00:00